공인된 독립 연구 기관에서 수행된 최근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흰색 Tyvek® L1431N 원단은 우수한 화학 물질 차단력을 가지고 있어 액체 침투를 빈틈없이 막아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보호복에 따른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해 액체 투과와 침투를 최대한 차단해 줄 수 있는 보호복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방호력을 실질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 Type 4, 5, 6 일회용 화학적 보호복에 자주 사용되는 흰색 Tyvek®, 미세 다공성 필름(MPF)과 SMS(Spun bond-Melt blown-Spun bond) 재질의 보호복에 널리 쓰이는 화학 물질이 침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확인하는 (EN ISO 6529 – 방법 A에 따라)침투 검사를 수행했습니다.

액체 침투는 액체가 원단의 구멍을 통과하여 스며드는 물리적 과정을 말합니다. 투과는 분자 수준에 따라 독성 액체 화학물질이 보호복 원단 속으로 스며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화학물질 침투에 대한 원단의 저항력은 독성 화학 물질의 투과시간과 투과율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는 원단의 내부 표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 흔히 사용되는 약품인 40% 수산화나트륨과 18% 황산으로 투과 검사를 수행하고 실제 침투 시간과 표준 침투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두 화학 물질에 대한 480분 이상의 표준 침투 시간은Tyvek®은 MPF 결과 평균치보다 10배 더 높은 차단력을 보였으며 SMS의 경우 곧 바로 침투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N ISO 6530 기준에 따라 투과성과 발수성 시험도 수행했는데 사실상 세 가지 소재 간 차이는 없었고 이는 각 소재의 액체 차단력이 동등한 수준의 보호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해당 기준은 독성 물질에 대한 노출을 1분으로 한정하고 있어 실제 작업 환경과는 동떨어져 있습니다.

액체와 가스의 투과에 대한 소재의 저항성을 확인하는 EN ISO 6529 - 방법 A에 따른 투과 검사에서 Tyvek®은 앞서 언급한 화학 물질들에 대해 최대 8시간까지 보호력이 지속되었는데 이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 요하는 시간과 상당히 가까운 수치입니다.

Tyvek®은 장섬유의 튼튼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로 되어 있어 쉬이 마모되지 않고 첨가물이나 충전제를 함유하지 않아 우수한 소재로 꼽힙니다. 이렇듯 매끄러운 표면으로 액체와 입자 모두를 밀어내어 동급의 다른 제품들보다 뛰어난 화학적 보호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표면이 마모되더라도 원단의 전체 두께가 그 자체로 "차단막"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강력한 보호력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오염이 보호복 착용 시 발생하거나 또는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경우에 관계 없이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제품 또는 공정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Tyvek®은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고 우수한 인열 저항과 마모 저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마감 처리된 원단의 매끄러운 표면 덕분에 통기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굉장히 유연하여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Tyvek® 보호복으로는 Tyvek® L1422A 전신 보호복, Tyvek® New Workman Plus 및 Tyvek® 부분 보호복이 있습니다. 듀폰의 궁극적인 목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험 요소로 부터 개인을 보호하고,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Tyvek®이 다른 제품과 차별화되는 이유입니다.